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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인사말

    2020 추석 인사말

    오늘 09월 30일부터 주말인 10월 04일까지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추석은 다른 추석과는 사뭇 다르게 코로나로 인해 안부도 조심해서 물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추석 인사말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아래에서 확인해 볼까요?

    추석 명절 인사말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풍요로운 행복과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이번 명절 풍성한 한가위처럼 마음 또한 풍성하시기를 바라오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밟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득 차오르는 보름달처럼 행복도 건강도 행운도 모두 차오르길 바라며,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시간이 되시며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즐겁고 여유로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풍요롭고 가슴 벅찬 추석 보내시길 기원하며, 늘 댁내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어두운 하늘을 환하 게 비추는 보름달처럼, 당신의 앞 길도 밝게 빛나길 기원해 봅니다. 

     

    -결실의 계절, 어느덧 우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하시는 사업에 늘 풍요와 성공의 기운이 함께하시길 빌어봅니다.

    -추석 귀성길 안전 운전하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행복하며 웃음꽃 피는 추석 연휴 보내세요.

     

    코로나 시기에는 어떤 인사말이 적절할지 굉장히 난감한데요. 코로나에 의미를 넣은 인사말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 해 보도록 하실까요?

    추석 명절 인사말 - 코로나 19 

    -코로나로 만나 뵙진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꽉 찬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어느덧 3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지만 추석만큼은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올해는 예전과 다른 모습의 추석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다 함께 모일 수 없고 만나서 얼굴을 뵙기가 쉽진 않겠지만 보름달에 가족을 향한 건강기원을 하고 소원을 빌어보는 멋진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외로웠던 이른 잠시 내려놓으시고, 한가위 밤하늘을 가득 채운 풍성한 보름달처럼 편안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일들은 접어 두시고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 명절 인사말 - 직장상사

    -00 부장님, 따뜻한 사랑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00 과장님, 항상 저에게 주신 관심과 도움에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지만,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가정에 보름달처럼 차오르는 행복이 기드시길 기원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 인사말 - 거래처 코로나 19

    -추석을 빌어 귀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쉽지 않던 위기 속에서도 귀사의 도움으로 큰 무리 없이 경영을 지속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라며, 남은 한 해 동안도 좋은 결실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사와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하면서 어려운 상황 속 결실을 맺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인사드리지 못해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든 2020년이었지만, 귀사 덕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귀사와 함께 일하게 되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우리는 원래 위기에 강한 민족이기에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00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 처럼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데요, 이번 추석연휴에는 인사말때 코로나로 인하여 주의해야 할 부분이 더 있는데요. 글로 인사말을 전할때는 맞춤법이 중요한데요. 글을 작성 후 맞는 맞춤법인지 다시 확인 하시기 바라며 또한 단체문자로 보내게 될 때는 단체문자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보내시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연휴 서로 잔소리로 인하여 인상 찌푸리는 일 없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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