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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성장발달계산기 이용하기

    아기성장발달계산기 바로가기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는 아기 엄마들이라면 내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 다른 아기들보다 뒤처지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아기성장발달계산기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네이버에 '아이 성장발달 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모바일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백분위수(%)는 같은 성별과 나이의 어린이 100명 중에서 작은 순서를 나타냅니다.라고 친절하고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저 수치만 보면 대략적인 우리 아이 성장이 정상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백분위수(%)는 같은 나이, 같은 성별 아이 100중에서 작은 순서를 나타내는데요. 키가 15%가 나왔다고 하면 하위에서 15%에 속한다는 말인데요. 작게 나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성별을 고르지 않아도 남아 또래 100 중 과 여야 또래 100 중으로 구분을 지어 놓기 때문에 이란성쌍둥이 부모님들도 한 번에 검색이 되니 보기에도 편하고 좋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PC로 검색하면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데요. 그러다 보니 PC로 하시는 분들은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를 찾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PC로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웹 주소창에 m.naver.com 접속 후 검색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외에도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제공을 해주고 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성장상태 측정 계산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성장상태 측정 계산기

    성장상태 측정 계산기는 위와 같이 성별과, 신장, 체중, 생년월일, 측정일, 머리둘레를 작성해 주신 후 측정을 해 주시면 아래와 같은 상세한 그래프 표를 받아 볼 수 있어요. '아기 성장발달 계산기'하고는 살짝 다르죠? 

     

    아기 성장 기준표

    아기 성장 발달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표가 WHO 성장 기준표입니다. 태어났을 당시 체중과 키를 기준으로 백분위(%)를 확인한 후 아래 방향으로 발달 사항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백분위 기준으로 2단계 이상 또는 이하로 변화하는 건 급격한 체중 변화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해요.

     

    남자 아기 성장 기준표

    여자 아기 성장 기준표

     

    아기 성장 측정법

    신장 측정

    24개월 이전에는 아기를 눕혀 신장을 측정해야 해요.

    수동 신장계를 활용하면 아기의 신장을 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요.

     

    아기를 수동 신장계에 눕히고 양다리를 가지런하게 한 후, 아기의 양 무릎을 눌러 아기의 발 뒤꿈치까지의 길이를 측정하고 기록표와 성장곡선 그래프에 표시해야 해요. 

     

    아기를 수동 신장계에 눕히고 아기의 눈 위에서 딸랑이를 흔들어주면, 아기를 울리지 않고 쉽게 신장을 측정할 수 있어요.

    체중 측정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아기의 옷과 기저귀를 모두 벗긴 후 측정하며, 기록표와 성장곡선 그래프에 표시해야 합니다.

    아기를 체중계에 앉히거나 눕히고 아기의 얼굴 앞에 인형을 흔들어 보여주거나 딸랑이를 흔들어 주시면 쉽게 체중 측정을 하실 수 있어요.

     

    머리둘레(두위) 측정

    아기가 태어났을 때 머리둘레를 정확히 측정해야 해요.

    아기의 이마에 줄자를 대고 360도 돌려 측정해야 해요.

     

    측정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번 2번을 측정하고 그 차이가 없을 때 수치를 기록표에 기록하고 머리둘레 곡선 그래프에도 점으로 표시해야 해요.

     

    아기의 머리가 찌그러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줄자를 360도 돌려 측정하되, 가장 튀어나온 부위를 한번 더 측정해야 합니다.

     

    머리에 물이 차거나 종양이 생기는 경우, 혹은 머리둘레의 성장 속도가 지연되는 경우를 조기발견하려면 생후 12월까지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측정하게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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